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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교육마당 > 쉽게풀어보는 지질학
 
 
 쉽게 풀어보는 지질학에서는 환경지질 관련 교육교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지질학의 세계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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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생대 【캐나다 온타리오의 Gunflint Chert층에서 발견된 미화석. 20억년전의 단세포 생물인 조류(바다말)】
초기에는 육지와 바다가 존재하지 않았고 알아볼 수 있는 생물도 없었지만, 말기에는 작은 대륙들과 풍부한 바닷물 그리고 약간의 산소를 함유한 대기로 존재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진정한 핵이 없는 단세포미생물 즉 박테리아와 남조류 등이 살았고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원생대 【바다조름】
지구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있는 시대로, 시생대의 생물보다 발달된 생물이 더 많이 살고 있었음을 화석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캄브리아기 【삼엽충】
원생대 말까지 거의 없었던 동물이 캄브리아기가 시작되면서 급격한 발전을 하여 척추동물을 제외한 거의 모든 동물이 나타났는데 이들은 주로 얕은 바다밑에 살았다. 이 시기에는 척추동물과 육상식물은 없었다.


오르도비스기 【완족류】
오르도비스기가 시작되면서 삼엽충과 완족류는 변함없이 번성하였으나 대부분 새로운 종으로 바뀌었다. 바다 연체동물인 두족류(Cephalopoda)는 계속 발전하였고 복족류(Gastropoda) 도 많아졌다. 그 외에 산호(Coral), 해백합(Crinoidea)등이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기의 생물계의 주요한 사건은 원시어류의 출현이다.


실루리아기 【바다전갈】
실루리아기의 전체적인 생물상은 대체로 오르도비스기의 것과 비슷하며 큰 변화는 없었다.


데본기 【판피어류】
데본기에 들어와서 삼엽충은 상당히 쇠퇴하고 완족류, 어류가 크게 번성하였다. 폐어는 육지를 기어다니는 최초의 척추동물(vertebrate)이었다.


석탄기 【석탄기의 환경복원도(한국타임-라이프, 1986)】
키가 크고 무성한 삼림이 석탄층을 만드는 근원이 됨. 석송류(lycopod tree)인 레피도덴드론(Lepidodendron)과 쇠뜨기풀종류인 속새류의 조상인 칼라미테스(Calamites), 다양한 고사리류들이 크게 번성

석탄기에 삼엽충은 크게 쇠퇴하여 그 산출이 미미하다. 완족류도 쇠퇴하기 시작했고, 두족류로는 암모나이트(Ammonites:중생대에 번성)에 속하는 것과 나우틸루스(Nautilus:중생대에 점차 쇠퇴)에 속하는 것이 살았다. 연체동물 중에는 이매패류(조개류)가 가장 번성하였고, 해백합을 주로 한 극피동물도 번성하였다. 어류는 종(species)수가 늘었으며 연골어류의 화석이 발견되고 미국에서는 연골어류의 일종인 상어 화석이 많이 발견된다.


페름기 【메소사우루스】
고생대 말기인 페름기는 고생대 바다에 살았던 무척추동물의 90%가 멸종한 시대이다. 상어를 비롯한 어류는 석탄기에 400종이나 되던 것이 페름기 말에는 거의 멸종하였다. 데본기에 나타난 양서류는 석탄기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페름기까지 번성하였다.


트라이아스기 【데코스밀리아】
트라이아스기에 들어와서 파충류가 급격히 발전하였으나 테코돈티아(Thecodontia)-공룡류, 익룡류, 조류의 조상-는 이 시기 말에 멸종하였다. 어떤 파충류는 육지에서 다시 바다로 되돌아간 것이 있는데 그 예가 이크티오사우루스(lchthyosaurus)이다. 양서류는 페름기에 이어 번성하였다.


쥬라기

쥬라기에는 이전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난 공룡과 어룡이 더욱 번성하였으며, 하늘을 나는 익룡류(프테로사우리아, Pterosauria)까지 탄생하여 하늘, 육지, 바다 모두가 파충류의 세계가 되었다. 이들은 초식류와 육식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쥬라기에 진화의 절정을 이루었다.


[쥬라기의 육지 환경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쥬라기의 해양환경 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백악기

백악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해침이 일어난 시대로서 트라이아스기와 쥬라기를 합한것만큼 길다. 공룡들도 백악기에 여러 종류로 진화, 이구아노돈(lguanodon),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티라노사우루스(Tyannosaurus) 및 힙실포포돈(Hypsilophodon) 같은 공룡들이 이때에 살았다.


[백악기 전기의 환경복원도]

[백악기 후기의 환경복원도]


제 3기

육상의 지배자가 된 포유류의 발전에서 대단히 특이할 만한 점은 신생대가 시작된지 1,000만년 내지 1,500만년 동안에 초기 포유류(작은 몸집, 다섯개의 발자국, 짧은 다리와 평평한 발바닥, 작은 뇌, 말처럼 긴 머리등의 특징) 의 조상이 진화하여 육상, 하늘 및 바다로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는 사실이다.


[에오세 호수주위 아열대숲 환경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에오세 담수 호수환경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제 4기

이 시기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Epoch)와 홀로세(Holocene Epoch)로 구분된다. 플라이스토세는 기후가 한냉하여 몇 차례 빙하(glacier)가 내습한 시대로서 빙하시대(Age of Glacial)라고도 한다. 이 시기는 이미 대륙의 윤곽이 거의 완성된 때로 육지와 바다의 분포상태는 현재와 거의 다름이 없었다. 홀로세는 충적세 혹은 현세(Recent Epoch)라고도 한다.


[환경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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